32세 젊은 나이지만 운동을 무리하게 하는 타입이었는데 언젠가 부터 통증도 잇고 시리기까지 하더라구요. 먼저 홍합캡슐? 제품을 먹어봤는데 냄새가 강해서 저랑 안맞아서 바로 포기하고 리프리놀이 구매후기가 많아 구입해서 먹었는데 와... 정말 2주만에 효과보기 시작했네요. 우선 다른 단백질 보충제 말고 따로 먹는건 없구요. 이번에 리프리놀이랑 같이 비타민d 먹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운동때문에 무릎통증 있으신분들은 리프리놀 강추하고요. 운동 조심히 합니다! 한번 망가지면 회복하기 힘든데 앞으론 조심히 하려구요.
어린나이에 무릎을 다쳤는데 어려서 아픈걸 모르고 살다가 나이가 드니 통증이 조금씩 오기 시작해서 여러가지 찾아보다 리프리놀을 먹게 되었네요. 생선 비린내도 거의 없고 알약 사이즈가 작아 먹기에도 편합니다. 무엇보다 통증이 올라올때 먹으면 확실히 덜 아프네요. 이거랑 msm 이랑 먹고 있는데 이 조합이 확실히 굿입니다